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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사람과 일한다는 건, 

그만큼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것.

우리가 찾는 건 단순한 ‘지원자’가 아니라 함께 문화를 만들어갈 ‘동료’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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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합류하세요.

우리는 이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

지금, 당신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글로벌 무대를 바꿀 차례입니다.

창작자와 팬이 더 가까워지는 세상, 그 미래를 함께 만들 사람을 기다립니다.

무대는 이미 준비됐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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